네이버 안걸리는지 몰랐네요. 재업합니당.
천사같은 모습으로 저렇게 잠.
그런데
???
가끔가다 저렇게 한쪽다리만 들어올리고 잠.
웃겨서 사진을 찍으면
또 귀신같이 알고 눈을 뜸.
그리고 다시 잠을 청함.
너무 웃김.
대체 왜 저런 자세로 자는걸까. 한쪽 다리만 올리고.
궁금하면서 웃김.
몽이 털 길었을때.
지금은 집에서 기르니 털을 깍았는데 긴털이 작고 하얀 사자처럼 보이는게 매력인 스피츠다.
얼마나 얌전하고 이쁜지 보는 사람마다 칭찬하는 울집 몽이.
오래오래 나랑 건강하자.
겨울에 꼭 누나가 네델란드로 데려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