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관련해서 관심없는 분들은 스킵하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과저 오유에서
민주당인사들 중에 실수해서 욕먹은 이들많았습니다.
진보인사들 중에서도 잘못해서
오유에서 욕엄청 먹은 사람들 많았죠.
지금은 거의 관련글들 안올라오고 잊혀졌습니다.
오유가 게시판 분리하기 전에는
베스트 글들은 조회수가 2만회 넘었습니다.
하루나 이틀지나면 조회수 2만회 채웠죠.
3만회도 가끔나오구요.
요즘 시사게시판은
2일 지나도 3천회 안넘습니다.
시사게시판 유저는 열토막났습니다.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1. 욕먹는 정치인관련글은 한페이지에 절반정도 안넘기고
다른 주제와의 비율이 이재명 정도로 압도적이지 안았습니다.
2. 욕먹는 이유는 대부분
반민주적이거나, 파렴치 범죄라던가
정책관련 일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재명은 가족 간의 분쟁, 아직 의혹이 확인이 안된 사실관계.
일베처럼 행동했다고 사과했던 과거.
3. 이재명관련 글만 특이한 사실은 다른 글에비해
조회수는 엄청 적은데 반대수는 엄청 빨리 오릅니다.
반대수가 빨리 오른다는 말은 오유인들의 분노가 활화산같이 폭발하고 있어서라면
당연히 조회수도 높아야합니다. 적어도 평균보다는 높거나 비슷은 해야 합니다.
그리고 99%의 비율로 지속적으로 반대수가 올라가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재명 의혹이 불확실한 의혹이라고 제기한 글들을
돌아가보세요.
글쓴지 4일쯤되었는데 반대수 변하지않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엄청 낮고, 반대수가 굉장히 빠르게 오르고, 하루 정도 반대수 오른 뒤에는 반대수가
변화가 전혀 없어요.
느낌이 오시나요? 댓글 선거운동 작업팀같지 않나요?
4. 이재명 반대글의 빈도수라거나
반대하는 말투라거나, 반대의 감정의 세기 등이
트럼프, 홍발정, 핵위협할 당시 김정은, 푸틴
어떤 정치인보다 심하게, 열렬하게, 꼼꼼하게 반대글이 생기고 있습니다.
정말 이재명의 행동 하나하나, 선거운동 하나하나, 일정을 꼼꼼하게
챙겨서 오유에 올리고 있습니다.
네, 남경필 선거운동원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죠.
남는 시간에 오유하는 오징어들은 먹고 살기 바쁩니다.
남는 시간도 별로 없어요.(여친때문 아님)
이재명 스크랩해서 글 쓰는 분들 중 절반정도는
정성이 마치 직업같아요.
글 안 쓰면 먹고살 방법이 없는 분들같아요.
전문적으로 글쓰는 것같지 않은 사람들은 선동되서
부하뇌동하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짜로 이재명 싫어진 사람들도 있어보입니다.
투표일이 20여일 남았으니
더 극성스러워질듯 하네요.
남경필 선거운동원들은 열심히 하시고
선동된 오징어 분들은 자중하시길....
투표끝난 뒤에 작업팀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뒤에
이재명 반대글에 공감 눌러주던 작업 아이디들이 사라지면서
본인이 작업 당했다는 의심이
사실로 드러나면 잠자다가 이불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