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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4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시아명왕★
추천 : 64
조회수 : 60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27 12:14:11
문프 회견 마지막 기자로 허리춤에 손을 얻고
질문을 해서
질문 내용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 태도가 참..
덕분에 장흥옆 일영을 놀러가지도 말아야겠단
소심한 복수도 생각나고. 풉
왜 한국 기자들과 외신 기자들은 이렇게 차이가 날까.
그 앞전 엔비씨 기자는 공손함과 매너가 눈에 보여
질문이 많아도 기억하려 나도 애쓰는데
이건 질문이 뭔지
태도가 언짢아서
빨리 넘어가길 바라니.
참..
인간에 대한 예의가 평생 몸에 배인 우리 문프
왜 우리 대통령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왜 왜 왜 문프앞에선 불손한 태도를 보이냐고
왜
그냥 예의만 차리는것도 어렵냐고.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어른에 대한 예의를 차리기도
그렇게 어렵냐고.
뭐가 그렇게 어려워.
왜 왜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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