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테가 호구취급받는 주요영상을보면 적 5명이 있는곳에 싸울준비를 하고 그 위에 이니시를 걸다가 탱을 올려도 그냥 개녹아서 죽던가하는 암담한 상황이 많이 나왔잖아요?(즉 빵테궁을 그냥이니시정도로만 생각하고있는사람이 꽤된다는증거)
근데 만약 이게 상대에비해 팀원 1명이 원활히 스플릿이 될정도로 크거나, 자기가 컸을때 얘기가 달라지지않나 싶습니다
전자의 경우 or 후자의 경우이긴한데 상대는 텔이나 쉔트페일경우는 미드 대치를 같이하면서 상대 스플릿 푸셔한테 압박을 줄수가있고
후자의 경우는 본인이 스플릿 푸시를 하면서 강제 5:4한타를 위협할 수 있지 않냐는거죠
과연 실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