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머리들이 늘어져서 조금은 무섭(?), 웃기기도(?) 하네요 ㅎㅎㅎ
아래 짤은 제가 좋아하는 사랑의 리퀘스트 출연당시...
집안이 어려워서 어렸을 적에는 할머니가 보살펴 주셨다고 하네요..^^
그래도 성공한 후로 바로 집도 마련해 드리고,.(비록 전세지만..)
저도 이런 자식이 되어야 할텐데...ㅠ.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마지막은 유쾌한 걸스데이 사진으로..
(혜리양은 얼굴이 까매서 잘 안보이네요...ㅋㅋㅋㅋㅋ)
얼굴 푸는 혜리 시리즈..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저는 오늘 또 회식이 있어서...퇴근이 기다려지지 않네요...크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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