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통이 김정은을 만났다고 하네요
한미 정상회담 1박 4일 다녀오자마자 또 다시 김정은을 만난 겁니다
20대 젊은이도 힘든 일정을 60대 노인이 수행하는 겁니다.
문통은 민정수석시절 너무 일이 힘들어서 임플란트만 10개를 박은 사람입니다
물론 북미정상회담은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성공으로 끝나서 평화가 찾아오면 좋겟지만 잘 안 되서 과거처럼 서로 핵무기 경쟁으로 회기할 수도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문통이 욕 먹어야 합니까?
지네들이 집권한 9년 동안 지금 노력의 반 아니 10%라도 했나요?
오직 대결 분위기 만들어서 정권의 이익만 찾던 모리배들이 문통 비판하는 것을 보니 참을수가 없네요
그렇게 외교 망쳐 놓았으면 적어도 인간이라면 입 닥치고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정말 쳐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자유한국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