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국적불문 공통점이 있다
고통을 싫어하고 쾌감에 약하다는것
피부 살짝 긁혀서 따가운것도 견디기 힘든게 인간이다
짐작인데 철학의 시작도 이곳에서 부터 시작됫으리라
그렇다 고통이 싫으니 철학이 필요하다 쾌감을 조절하기 위해 철학이 필요하다
선이 즐거움이고 악이 고통이다
왜?
길가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푸는 모습을 당신이 봤다 상상해보라
즐겁지 아니한가? 만약 헤꼬지 하는모습을 봤다면? 불쾌할것이다
그렇다 착하게 라는건 우리에게 즐거움이다
나쁘게 라는건 고통이다
사실 이정도만 알아도 철학이 더 필요한가?
분명한건 선이 즐거움을 불러오고 악이 고통을 불러온다
그렇다 선을 쫒으면 되는것이다
선이란 무엇인가? 무엇이겟는가?
짜증내지 않는것이다 웃는것이다 곧은마음 가지는것이다
좋은마음이란 무엇인가?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것이다
짜증은 무엇인가? 시기하고 의심하고 오만한것이다
철학이 필요한건 인간에게 스마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선에서 온다
악에선 올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