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출발해서 오늘 날라온 우미와 유우나 입니다.
러브라이브는 접하지 않았지만,
매력이 상당하네요.
노조미를 기대했지만, 넨도 노조미는 미묘해서 갈등중입니다.
유우키 유우나는 샘플부터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잘나와줬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색이 연한감이 있지만, 그래도 괜찮네요.
일반 넨도와 달리 팔다리에 관절기믹이 있어서 교체해줄 필요없이 포즈가 취해집니다.
자주 갖고 놀면 헐렁해지니 애껴야합니다.
그나저나 이번달에 나올예정이었던 시부야린이 9월달로 밀리면서 9월달 예약이 꽉차버렸네요.
돈좀 아껴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