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순위고 점수도 주관적임.
문통 ...100(말할필요 없음)
김정일...35(정권유지를 위해 어떤짓을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될듯...)
트럼프...20(미국에 한인도 많고 그래도 동맹으로 자주 얼굴 대했으니...)
시진핑...15(생긴것도 잘 구분 안되고 북한과 왕래가 잦고 유교 한자등 우리와도 약간의 동질감 같은것이 있을뿐더러 바로 인접국이라.북한이라면 미국보다 앞서겠지만 한국민이라 미국보다 뒤진다고 봄)
푸틴...10(별로 관심은 없어 보이지만 북한과 한때 동맹였고 한국을 경제개발 파트너로 내심 바라고 있어서.)
세계평균...5(언급한 나라 빼고 한국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넘도 50%는 넘을듯)
아베....2(이넘도 인간이겠거니 해서 2)
우리가 다른 나라에 뭔일 터졌을때 느끼는 감정은 이들도 우리에게 뭔일 터졌을때 느끼는 감정과 다를바 없을듯
세월호는 몇일간 기분이 우울하고 몇일동안 그 상태가 유지되는 우울한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그 보다 훨씬 크고 희생자가 많은 9.11 테러는 몇일 충격적이고 말았고.
동일본 대지진은 9.11 테러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다.
이라크전도 나에겐 세월호 보다 못한 감정으로 다가왔을뿐 .
마찬가지일것이다
큰 사건을 예로 들어서 그렇지만...
주변국 또한 자기국가 또는 자기 인접국가에서 벌어지는 일과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의 감정의 강도는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나마 한국을 생각하는 주변국들 지수를 세계평균 보다 웃돌게 썼는데...
쪽발이 아베 샤키는 세계평균을 밑도는거 같다 하는짓을 봐선...전쟁나길 바라는 유일한 종자들인듯....
정치고 외교고 뭐고 모르겠거든...
누가 한국민(나와 가족 )을 생각하는가 이것만 생각하면 될듯....
문통 김정일 트럼프 이 순으로 응원해야 하는거 아님?...
쪽바리는 남의 나라니 그렇다치고....
자한당아 정신좀 차려라 제발...편지니 뭐니 헛짓거리 좀 하지말고...
같은 나라 사람으로써 최선을 문통의 외교를 도와는 못줄망정 방해나 하지 마라...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