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가다 흑구에게물렸고 개주인이 개를데리고 도망간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너무많른분들이 관심가져주시구 하여 후기글을 따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덕분에 어제 오전부터 공원에서 기달리고있다가 인상착의는 너무다른데 어제와비슷한개를 애기들도 많은공원에 풀러놓은사람을 보고 다가가 말을걸었더니 그아주머니여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같이지구대까지가서 사건접수하였습니다. 밤에는몰랐지만 종류는 호구이구 성견이라고합니다. 글을많이올려본적이 없어서 후기글이나 법적조언을 구하고싶으면 후기글을 새로올려야 하는지 이곳에다 올려야 하는지 고민하다 이곳에 올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안락사이야기가 나오고있는데 안락사 이야기가 나오시는분들도 강아지를 싫어하시는게 아니라 사람이뮬려서 걱정해주시는거니 반려견을 키우시는분들이나 좋아하시는분들은 너무 흥붐하지 않으셔도 되실거같아요 저도 반려견을 너무나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지만 자신한테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동물도 다른사람한테는 공포의대상이 될 수 있다는이야기처럼 또다른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처리는 할예정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혹시 이와관련되 어떤식으로 해결해야되는지몰라요 ㅠㅜ 많은조언들 부탁드립니다 어제밤 응급실에가서 파상풍주사및 항생제는 맞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