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구출 했을때 굉장히 말라있었으며 사람을 경계했었음
춘대례 아빠몬이 끌어안고 우쭈쭈 젖병 사다가 먹이면서 우쭈쭈 하다보니 응석받이가 ..
처음으로 같이잔(?)날 웬일로 아빠몬을 물리치고 제방에 와서 자겠다고 하는 우리고양이 (이름없음)
다가와서는 옆에서 코 자다가 이불에 오줌싸고 도망갔네요
놔라 닝겐 너따위가.. 하는 모습
그리고 현재모습들
젤리
멱살잡지마라 하는 표정
이녀석 인생사진
오빠의 모자가 그렇게 맘에들었나..
그리고 밑에 사진이 어미인데 자꾸만 우리집 주변을 맴돌더군요 정작 갖다 주니 도망가버리고 침만 흘리고 얼마전까지 달고다니던 새끼들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침만흘리고 다녀요 ㅠㅠ 이상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