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전에 아는분이 디아2 얘길해서
시디키 한개 구입하고 급 끌려서.... 맨땅에 하고 있습니다
맨땅이라고 하긴 좀 뭐하려나.. ㅜㅠ 통찰재료 솔룬인가 한번 도움받고,,
나눔방 가서 탈라샤 벨트도 먹었거든요!!
그리고 액트 버스도 조금 탔고... 맨땅은 아닌듯 -_-aa
아무튼 룬이랑 보석을 열심히 줍줍하여 무럭무럭 자라는 제 캐릭이 넘 좋네용
어제는 스피릿도 직작했습니다!!
모너크를 구할수가 없어서.... 헬디발런 도는 봇들 뒤를 쫒아다니며 바닥에 모너크가 떨어지길 기다렸다가...
덥석!!
라주크한테 뚫어달라고 했네요 ㅜㅜ
+_+ 저도 얼른 커서 나눔방도 파드리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