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야를 보는 중입니다.
사실 쿠로가 그냥 존재하고 싶다라는 외침에 살짝 눈물 찔끔 하기도 했는데 말이에요
어멋! 오빠의 진지한 모습도 멋져!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플래그마스터인가요 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