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쿵짝쿵짝 전형적인 빅룸 EDM이죠
하지만 요즘 트렌드에 안맞는 촌스러운 스타일은 아닙니다 강남이나 홍대쪽 일렉클럽 조금만 다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요즘에 가도 이런 노래들 디제이들이 많이들 골라서 믹싱 해줍니다
클러버들도 좋아라 합니다 왜냐...단순하게 흥이 나거든요 막춤 추기도 좋고..
박명수씨가 단순히 지향하는 노래가 촌스러운 느낌만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