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팀이고 뭐고 최선을 다 했을뿐
그런데 알아야 할게~ 이런 최정문의 모습을 참가자들이 잘 알아서 그런지 시즌 1에서도 최정문이랑 함꼐 게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죠.
이상민은 잔혹하게 최정문을 내치기도 했고요.
그랜드 파이널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5화까지 방송이 됐지만 최정문과 함께 게임을 풀어나가는 플레이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초반에 이상민, 장동민에 의해 내쳐질뻔하기도 하고요.
현재의 최정문의 모습이 과연 혼자서 플레이 하면서 살아가기 위한 선택인지, 아님 처음부터 저런 모습이 보여 혼자가 된건지
궁금해 지네요.
붙임글 : 최소한 최정문이 지니어스의 자격을 갖추길 원했다면 역적의 숫자라도 바꿔서 다른 수를 내도록 유도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출처 | 전 후자 그리고 이런 소수대 다수 게임은 자꾸 병맛스러운 연출을 이끌어내고 있는데 다시 이런 게임을 쓴건 제작진의 능력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