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2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콘도미네이션★
추천 : 1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6 15:12:39
만약!!
김경란의 메소드 연기에 넘어간 장동민이 마지막에 마음을 돌려 최정문 김유현을 지목 하였으면 김경란은 살지만 역적의 패배는 바뀌는게 아닙니다.
결국 김경란도 본인이 살기 위해 발 버둥 친거지 역적을 이기기 위한 연기는 아닌거 같은데, 최정문한테 저렇게 살고 싶은가? 라고 비아냥 거리는 말은 본인도 마찬가지 인 듯 하네요
감옥에서 이모습을 보고 있던 김유현의 생각이 가장 궁금합니다.
둘다 본인이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으로 보였을것 같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