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인터넷 접속하니,실검으로 자유한국당이 딱!
후보 등록 했으니, 시작했나 보다고 생각.
머리에 털 나고 자한당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가 봄.
처음에 이읍읍 홈페이지라고 착각할 뻔.
내용 정리한 걸 보니, 네가티브 장인의 향기가 남.
처음부터 끝까지 해설과 요약을 곁들여서 읽고 전달하기 쉽게 구성. -> 퍼 나르라는 소리, 카톡 돌리라는 소리.
우리 이니 덕에 지금의 승리 구도가 형성되었는데, 이제 경기는 어떻게 되남?
이동형이 400만 스피카가 알아서 하겠지.
김현이 성명서 보니까, 암담하다.
이읍읍의 난장판이 다른 지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뭘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