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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플레이별 소감.
게시물ID : thegenius_62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랑이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6 03:59:11
홍진호 : 예능인으로 완전히 자리 잡아가는중.
 
장동민 : 최정문을 쉽게 의심할 상황이 아니였는데 과연 갓동민 ㄷㄷ.
마지막에도 대세는 김경란은 충신이라고 여론이 모아졌는데 신의를 위해선지 독단적판단인지 역적으로선택
갓동민
 
김유현 : 김경훈한테 의심산게 너무 큰 미스. 그외에는 깔끔한플레이
 
김경훈 : 김유현 catch 와 더불어 마지막에 최정문이 구라일수도있다 라는걸 혼자제시함
역시 개헛수고였지만 충분한 가능성이 있었음.
 
김경란 : 3화 김경훈 열연에 다들 감동받았는지 4화 최연승 남우주연상감에 이어 여우주연상감 ㄷㄷ...
보면서 최정문이 구라라고생각했음.
 
최정문 : 원주율공개가 잘 이해안감. 나 머리좋아요~ 할려했던건지...
100자리다 외우는데 나름 머리써서 70자리 공개했는진 모르겠지만 너무많이공개함.
장동민에게 딜한건 나름의 신의 한수.
 
 
외 잡병풍.ㅋㅋㅋ...
 
개인적으로 김경란씨가 최정문씨한테 나중에 사과하는게 맞다보지만
혐자 붙이고 그러지맙시다~
 
최정문이 배신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감옥에서만 있던 김경란은 그 상황도 모르고 아무래도 김경란이 정의의 사도인만큼
 
가치관이 타 플레이어랑 남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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