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을 정하고 게임을 진행하기전에
너무 상의할 시간을 많이 줘서 장동민이 한사람한사람 파악할 시간을 벌어주고
다수인 충신이 협박을 엄청나게 해서 역적이 똥줄타게 만든게 이번게임에서 제일 실수였다고봄
최정문이 배신한거나 김경란이 빡친거나 다 어차피 게임중에 일어난 일인데
이 일이 일어난 원인이 누가 잘햇고 잘못햇고를 떠나서 너무 대화할 시간을 많이 줌
역할 정하고 바로 한사람씩 불려가면서 바로바로 했으면 원주율 적는데 시간을 적게 주고 김유현이 걸릴 일도 적엇을테고..
원주율을 외우는 사람이 있을꺼라는 생각을 못해고 숫자를 정했겟지만 제작진이 게임진행을 너무 안일하게 한듯한 느낌이 들엇음
사실 역적모의를 할것도 없이
원주율을 무한대로 아는 사람이 없으니깐 후반부에 대충 큰수 쓰고 숫자가 이거이거였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진행할수도 잇는상황..
어쨋든 이번화는 제작진이 제일 잘못이라고 봄
플레이어들은 다들 자기할일을 잘했다고봄.
어째 갈수록 메인매치가 정치 눈치 배신으로 가고 데매만 머리싸움으로 하는데 데매는 어차피 우리가 알던 게임이라 딱히 임팩트가 없고
메매는 커저만가는 배신, 정치로 그닥 재미가없음.. 그냥 싸움구경 하는 느낌?
콩픈패스같은 게임좀 해면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