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04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묻은저녁★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6 00:51:35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다는 활동은 안했지만
세모자를 마음 깊이 안타까워하고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오늘 밤은 길어질 거 같네요.
합리적인 의심을 했었어야한다는 말도 있고해서
정말 제가 바보같이 믿기만 한건지
괜히 자책도 들고..
속이 쓰네요...
이젠 이번 일이 사실이 무엇이든
꼭 그 진실이 밝혀지기만을 바래야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