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적어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모델: Canon IXY DIGITAL 500 형님이 거제도 해수욕장 벤치에서 주웠다고 합니다. 고향에 계신 형님이 전자기기들 하고 안 친해서 구석에 뒹굴고 있던것을 최근에 얘기를 듣고 늦게나마 주인을 찾기위해 올립니다. 아래 사진은 100여장 찍힌 사진중 하나입니다. 주인되시는 분은 본인의 것임을 알수 있는 자료와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디카에 남아 있는 본인의 사진이면 확실하겠지요 lgs1618@한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