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끼리 이야기할 시간이 전혀 없었음 전략을 짜고 약속을 하고 할 시간이 전~혀 없어서 역적 셋은 자기 판단대로 자기 알아서 해나가야 했음
안그래도 3명이라 사람도 적은데 이건 너무너무 불리한 리스크임. 거기에 걸려 죽은 김유현이 너무너무 안타까움
제작진은 처음부터 저렇게 다 모이게 될 줄 몰랐을 것이다? 아니, 알았어야함
이런 류의 마피아 게임에서 몇몇이 따로 이야기를 하려한다? 당연히 의심받지
제작진의 잘못된 판단이 약점이 너무 많은 게임을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