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1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0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5 23:23:58
1. 김경훈이 404에 이어 제대로된 게임을 했다.
2. 콩은 초반엔 날카롭다 싶더니 결국 오늘도 묻어갔다
2. 콩은 초반엔 날카롭다 싶더니 결국 오늘도 묻어갔다
3. 장동민은 역시 갓동민이었다.
4. 오늘은 장승사자의 저주가 깨졌다.
5. 김유현은 언제나 뭔가 조금씩 아쉽다.
6. 심장 터질뻔 했던 이번회 꿀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