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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1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0일토마토★
추천 : 11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7/25 23:03:11
자기도 살려고 끝까지 역적 아니라고 했으면서 최정문보면서 저렇게 살고 싶었나? 하고 기분 나빠하는 거 보니 소름
본인도 살고 싶듯 최정문도 살고 싶었겠지.
것보다 김유현 밝힌 상황이고
김경란 90% 이상 확정된 상태에서
계속 유지됐으면 김경란이 먼저 불었을 듯
항상 게임 스타일을 보면 그랬으니까
최정문도 안전빵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지막 왕을 주지 않는 이상 불안하지.
2라운드밖에 안됐으니.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김경란..
본인도 살고싶어서 정색빨고
최정문 몰아가는 정치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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