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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 후배 선수 폭행-가혹행위 의혹 제기
게시물ID : sisa_1061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이마미
추천 : 56
조회수 : 26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23 12:11:52


피해자와 복수의 스케이트 선수가 2016년 스피드 스케이팅 4차 월드컵 당시 이승훈이 네덜란드의 한 식당에서 '밥풀이 튀었다'는 이유로 후배선수의 머리를 내리치는가 하면 2013년 독일에서 훈련 도중 동료 선수의 머리를 내리치고 기합을 줬다는 증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 차관은 "해당 선수가 후배 선수를 훈계한 적은 있다고 했으나, 후배 선수들이 폭행 일시와 장소, 상황을 일관성 있고 상세하게 진술하고 있어 빙상연맹 차원에서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승훈에 대해 빙상연맹 차원의 진상조사와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다. 


사실이라면 그동안의 이미지는 .....빙상 연맹도 문제 선수도 문제 ....빙상 연맹에서 조사하는거 자체를 믿기 힘들거 같네요  
출처 http://www.xportsnews.com/jsports/?ac=article_view&entry_id=977732&_REFERER=https%3A%2F%2F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DA%3D1TH%26rtmaxcoll%3D1TH%26q%3D%25EC%259D%25B4%25EC%258A%25B9%25ED%259B%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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