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머릿속에 장면이 계속 몇시간째 생각나는데, 제목은 곧 죽어도 생각나지 않아 이렇게 도움 청합니다ㅠㅠ
2000년 중반 쯤 본 영화인 것 같구요! 일본 영화이고, 살짝 B급 고어 SF 영화 느낌에, 배경은 지하세계? 그런 곳이었던 것 같아요ㅠㅠ
여주인공인데 세일러복을 입고 있었던 것 같고, 담배가 뭔가 금기시 되거나, 마약과 같은 취급을 받는 그런 설정이었어요
그리고 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그 장면은 여 주인공이 잡혀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연행되는 장면과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지하세계 뚜껑을 열고 나왔더니 지금 일본 동경이 보이는 장면이에요ㅠㅠ
(근데 사실 마지막 장면이 이 영화에서 나온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제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된 것 같기도하네요ㅠㅠ)
제 기억엔 주된 배경은 엘리베이터였던 것 같습니다ㅠㅠ
엉엉 도와주세요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ㅠㅠ!
출처 |
본 영화 제목도 기억해내지 못하는 멍청한 내 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