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마티즈와 부정선거 개표 조작등 이명박 정권부터 너무 티가 나게 일들이 일어나잖아요

조작도 티가나고 그에 대한 수습도 티가나고 뭔 일을 벌려도 의도부터 결과까지 마치 알길 바라는듯이 말이죠

그러다 급 든 생각이 국정원을 비롯 저러한 일들을 해온 기관의 구성원들과 머리들이 명령 받았는데 명령 불복은 무섭고 그렇다고 완벽히 일이 처리 되는건 싫으니까 일부러 다 알려지고 눈치채서 국민들 일어서게 하는게 목적인데

저러한 일들을 보고도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이  1번을 찍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코미디 같은 생각이 드네요

요약
국정원 외 여러 기관

- 우리 뭐 같은 명령 받았는데 명령 불복은 무서워 그래서 하긴 하는데 그지 같이 일 할테니 좀 눈치채고 위에서 의도한대로 못가게 일어서줘<

과반수의 국민

- 아?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하던대로 1번 찍어야겠다 

같은 상황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