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앨리셔로 극방을 보통 타요
멀리서 천벌로 견제하거나 시야를 보는 플레이도 하고
또 탱이 진입하거나 진입할 사람이 없을때 진입해서
가까이서
탕탕 엔프 자축빛(공격) 잡기 광빔
해서 배달?ㅋㅋㅋ은 아니고 서빙정도..
혹은 홀딩 하는식으로 해요
엔프쓰는게 워낙 습관돼서 클레어할때 곤란할 정도네요 ㅡㅡ;;
만약 제가 공리셔였고 탕탕 광자력빔~! 이렇게 해서 적을 죽였으면
그냥 원딜을 더 랜덤에 넣었을텐데..
쫄보였던 제가 적 근하고 일대일을 할 수 있게 해준 앨리셔...ㅠㅠ
비슷한 방식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찾고 있는데요
원거리 캐릭터중에서는 아무래도 없네요..
같은 서포터인 토마스는 아예 운영이 다르고
마틴도 다르고.. 제가 이미 하고있습니다
서폿을 찾는게 아니라 음.. 원거리+근거리를 섞어놓은 느낌의...
설명하기 힘드네옄ㅋㅋㅋ
공홈에서 캐릭터창 켜놓고
굳이 방이 아니라도 이런 느낌?의 캐릭터를 생각해보니
제이? 정도 생각이 나네요
어떤거 같아요..? 음.. .어렵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