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칭 400만 부심 교주님과 그 신도들이
닥표와 이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향해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빼애애애액 중이라
두 방송을 모두 들은 1인으로서 정확한 팩트를 써봅니다
- 조중동, 문프 중국 방문 홀대론 시전
- 모든 문파와 문파 팟캐가 홀대가 아니라 함(공중파에서 김어준도)
- 이 와중에 이작가가 수다맨들에서 문프 중국방문이 홀대가 아니라는 것들은 다 딸따리 치는 중이라고 함
- 문빠 팟캐를 자처하는 닥표와 정신이 여기에 디스함 (이작가 최초 언급)
- 그 동안 이작가에게 의문을 가져왔던 문파님들도 함께 폭발 (이 부분이 이작가가 몇 년 동안 까여왔다는 개똥논리의 시작점)
- 한 동안 잠잠
- 이작가가 삼성특집을 명분으로 컴백 후 30분 넘게 권순욱기자 디스 (권기자 똘마니라는 식으로 닥표도 언급)
- 닥표에서 이 방송을 토대로 이이제이 디스 (이 방송 중 욕설 땜에 투더코아님이 이박사한테 고소 당함)
- 이박사 -> 고소취하 없고 법대로
- 투더코아 -> 인정하고 법대로 처벌 받겠다
- 이작가 -> 법대로 처벌도 받고 사과도 해.. 안그럼 나도 고소 (법대로 하자며 왠 사과? 사과를 받으려면 이박사 고소건 취하가 전제돼야지)
이게 이번 사건의 전말이고
정작 누가 피해자 코스프레 중인 줄 아실 겁니다
삼성특집 1~ 6 에피와 청정구역에서
이작가가 극문 똥파리, 박사모 비유, 온갖 비아냥질은 빼더라도,,,,
이게 팩트이며 그 신도들이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빼애애액 되면
이걸 토대로 반박하시면 됩니다
끝으로 요즘엔 누구한테 모욕,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면 바로 가해자가 되나봐요?ㅎㅎ
아직 확정판결도 안나왔고
정확히 말하면 고소인 / 피고소인 관계죠...
주변에 변호사도 많은 훌륭한(?) 이작가씨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혹시 청취자들 상대로 혹세무민 하시려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