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비서와 중학생의 대화 내용입니다.
싸움 구경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들으시는 분 인생에서 5분이 순삭될테니 그래도 상관없다 하는 분만 들으세요.
그리고 잘나가는 국회의원 비서가 학교로 찾아간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국회의원으로서 주어진 그 알량한 권력을 가지고 중학생을 겁박하는,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는 걸까요?
아마도 나경원씨는 비서를 해임해서 꼬리자르기를 시도할 것 같은데, 우리는 거기에 만족하는 개, 돼지가 되지 맙시다.
이건 나경원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왜냐면, 국회의원이라고 뽑아놨더니 국회의원의 권력으로 중학생을 겁박하는 늑대가 그 자리에 들어앉았으니... 이건 당연히 사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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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