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게시판에 썼다가 별것도 아닌것 같아서 광속 글삭 후 자게로 옮김
옛날옛적 코파먹고 방바닥을 뒹굴다가 심심하면 벽지 갯수나 조리퐁 갯수 세기에 도전하던 어느 날
할짓도 없어 가입하고 매일 들락달락, 키득대며 발닦고 잠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방문수 2200을 찍었습니다. 여러분 축하해주세요..ㅠㅠ
ps. 근데 이거 방문수 많아봐야 별 거 없음.
ps2. 방문수가 늘어날 수록 안생기는 날짜도 느는거임(진심임)
ps3. 그래도 추카받고 싶음.
ps4. 근데 베스트도 함 못가봤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