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귀엽죠?
사진 순서대로
어셈바라 오렌지바분-상당히 예민한 녀석입니다 사육장 조금만 건들여도 무슨
발작하듯 놀라네요.. 속도도 타란튤라 종중에서 상당히 빠른 종이여서 절지류 입문자에겐 권하지는 않는 종입니다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DS라는 병에 걸려서.. 곧 무지개다리를 건널지도 몰라요..
레드로즈-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밥을 잘 먹거든요
아시안 포레스트-탈피하고 막 찍은거라 몸이 젤리같네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잘못된 정보때문에 사람들에게 안좋은 인식으로만 박히는 것 같네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