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지난 대선 전까지 드루킹 김 모 씨를 만난 것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성역 없는 특검 수사로 범죄자를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대선 당시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한몸처럼 움직였던 인사들이 '드루킹 게이트'에 연루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147948
아 이런식으로 청와대랑 엮으려는 거였구나
느그 야당이 이기는지 우리가 이기는지 끝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