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글리치아트의 정의로 말할 것 같으면 말이죠…. '주로 정전기처럼 아주 짧은 순간 팍하고 일어나는 오류를 일컫는다. 디지털 회로 설계에서는 Latch 등의 값을 저장하는 장치가 특정 신호패턴 하에서 짧은 시간 동안 본래 의도된 값이 아닌 다른 값들 사이에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 각 회로 단계에서의 신호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기본적인 원인. 단순하게 말하면 하드웨어 오류다.'(출처-나무 위키)…. 는 됐고 아래 사진으로 요약!!
아랫부분은 귀엽게 잘나왔는데 윗부분은 실패….ㅠㅠ
아무래도 어나더는 공포 애니이다 보니까 기괴하거나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 글리치아트의 속성하고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토모에 마미…. 크흠….
러브라이버분들이시라면 눈을감고 내리기를 추천합니다. 글리치 라이브!! (아니 그전에 뭔 애니인지도 못 알아볼 정도인데
흠좀무..
이 경우가 가장 흔히 나오는 결과물이죠…. 실패의 예시…. 알아보면 도사
정답은 신데마스….
신데마스의 성공적 예시!! 파랑색글리치가 생겼다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큐트-패션-물
마지막은 이름값한 빙과!! 시원시원한 파랑색 계열 글리치!! (호타루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