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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를 외칠 수 있는 여러분의 대나무 숲은 어딜까요?
게시물ID : gomin_1486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드리아햅번
추천 : 3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3 23:51:43
요즘 따라 나만의 대나무 숲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가족과 관련된 일이라 가족에게도 말 못하고 친한 친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겠는데
저는 너무 답답해 어디에 하소연하고 내 울음을 받아 줄
대나무 숲이 너무 필요합니다...
어디에 말 못하고 혼자 삭히는 성격인데
이젠 견디기가 힘드네요.
여러분들도 말 못할 고민 혼자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을텐데 그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항상 참기만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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