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같은 각종 범법행위..
동성애, 장애인, 이성, 지역.. 같은 각종 혐오나 차별 발언같은 인류애에 기반한 문제들이 자정이 안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가치관이나.. 의견차이를 자정작용이랍시고 통제하는게 말이 되는가??
요즘 열심히 지적하시는 분들이 말하는 연게 아이 사건을 봐도 그거 올려서 비공좀 받고 반대의견 들은사람은 있어도
너무 야한거 올렸다고 차단당한 사람이 있나??
베오베쯤 가면 조회수가2~10만정도 되는대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은의견이라면 그것도 미친거 아닌가...
도대체 오유에서 뭔 자정작용과 변화를 원하길래 실망해서 떠날정도로 상처받으면서까지 지적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