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취준생 여징어입니다.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30년만에 처음으로
저에게 생일 선물을 줘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평소에 존경만 해오던 다른 분들처럼 봉사활동 또는
기부를 전혀 하지 못했는데
여유가 조금씩 생기다보니
기부 물품에 조금씩 눈길이 가더군요
가장 최근에 구매한 스냅백이
생각한것보다 마음에 들어서 너무 신납니다~
뒷북이지만
늦게나마
셀프 생일 선물 자랑합니다 찡긋
p.s 자게가 몸살을 앓고있네요ㅜㅜ
그냥 다른분들 게시물 보는 재미로 들락거리는 여징어는
안타까울뿐ㅜㅜ 어서 좋은쪽으로 몸살이 끝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