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웃기기 짝이 없는 사진으로 베오베를 갔던, 우리집 몬스터이자 엄마의 수호자의 성장 버전입니다... (아빠가 엄마를 괴롭히면 와서 번개 파워로 퇴치한 다음 직접 엄마를 때려줍니다...)
참조: 좋나좋군 베이비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98249
평소 어린이집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면 이런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34살에 어린이집 등록이 가능할까요? 저는 똥오줌도 가리고 밥도 잘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