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브실골플다마첼 뭐 이렇게 구분되어있기는 한데,
막 기분나쁘라고 적는건 아니고 그냥 렝겜하다가 아 슬럼프인가 하고 렝겜 쉬다가 간간히 그냥 렝겜 하는데
다5에서 오래 거주하다보니까 이제 다5 토속민이 된 기분이긴 한데
일단 제가 요새 확실히 느낀건 렝크 티어는 다이아에서부터 새로 시작된다는 거.
다5 - 브론즈와 동일
다4 - 실버와 동일
다3 - 골드와 동일
다2 - 플레티넘과 동일
다1 - 진짜 다이아
마스터 - 마스터
첼린저 - 첼린저
아래는 인간이 아니다 뭐 이런 말이 아니라
다이아 진입하면 진짜 거기서부터 다 다른듯
멘탈 체계가 다른 느낌.
배치 잘보고 이상하게 연전연승해서 다5 엄청 빠르고 쉽게 달았거든요.
시비르로 막 13연승하고 아지르로 12연승하고 막 하니까 전시즌에는 높던 문이 굉장히 쉽게 열렸어요.
다이아 달고 막 친구들하고 겜하다가 메타 바뀌니까 또 뒤쳐지고 막 그런상태인데 가끔 일반하다보면 저보다 상위 티어 만나서 하는거 보면
같은데 달라요라는 느낌이랄까..? 그냥 뭐 대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이제 시작인가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