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변기를 발견한 사람은
정말 신이군요...
똥냄새가독한건 변비나 기타등등으 ㅣ이유로
1일 1똥을 못한 사람이
뱃속에 품고있따 며칠만에 뿜어내기에 독하다고 생각했는데 ㄷㄷ
아침에 급똥으로인하여 지하철 쪼그려앉는 변기에서 일을 치렀는데..
세상 모든 악취가 밑에서 올라오더군요 ㅋㅋㅋㅋ
급하게 물을 내려서 내용물을 사라지게 만들었지만..
향은 여전히 머물더군요...
여지껏 나의 악취는 변기에 고여있는 물이 잡아주고있던거였네요 ㄷㄷㄷ
어쨋든 유동인구 적은 역에 주말아침에 사람이 안들어와서 다행이었네요...ㄷㄷㄷㄷ
순식간에 도망쳤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