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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서 영만쌤 상처받는것보다는
게시물ID : tvent_6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브스킨
추천 : 1
조회수 : 10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23 09:33:28
이렇게 박수 칠 때 떠나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어떤것이냐면
 
우리만큼 추억을 가지고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절대다수가 아닐것이고
 
한 두회 진행되다보면 처음과는 다른 미적지근한 시청률이나 반응이 나올까봐 무섭네요
 
만약 이걸 계기로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꼭 공중파가 아닌 종편에라도 개설된다면 모를까
 
마리텔 출연이 너무 잦아지면ㅠㅠ 영만쌤 실망하실 일들이 하나씩 생길듯 싶어요
 
백주부한테 일어나는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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