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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명의 측근(이태우)을 보내버리는 안읍읍.(내용수정)
게시물ID : sisa_1060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반도에평화
추천 : 13
조회수 : 17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18 18:04:47
제가 궁물당 김지환(전 청년위원장)하고 이태우(현청년위원장?)를 착각했네요.
궁물당 대선 이후에 전당대회 했었죠?
그때 새로 뽑힌 청년위원장이 이태우였을 겁니다.
그때까지 청년위원장이 김지환(경기도의원)이구요.

그래서 착각하고 쓴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아무튼, 청년이 정치한번 해보겠다는데,
다른 예비후보들과 경선으로 후보를 뽑겠다는데~

챨스가 무시하고 만덕산을 전략공천 하려니 배신감을 느꼈겠지.
ㅎㅎㅎ
작년에 대선증거조작으로 이유미 이준서 잡혀들어갈 때 알아봤어야지?
이제와서 토사구팽 당하는구만~
역시 챨스는 주변에 측근들이 남아나질 못하는구만.
어제는 바른당 진수희
오늘은 궁물당 이태우
내일은 또 누가 그 똥물들 뒤집어 쓰게되려나?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518143944203?s=election201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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