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드루킹과 지난 14일 면담 실시"
"드루킹이 변호인 통해 면담 요청"
"드루킹, 검사에게 선물 드리겠다고 언급"
"본인의 요구조건 제시"
"경공모 댓글조작 수사 확대 말아달라고 요구"
"추가기소 하지 말 것도 요구"
"재판 빨리 종결시켜 석방시켜달라는 요구도"
"김경수 의원 관련 증언하겠다는 조건"
검찰 "드루킹, 진상 호도해 허위주장 펼쳐"
"드루킹의 수사 축소 요구 거부"
"면담 종료 직후 경찰에 면담 내용 통보"
"면담 상황은 모두 영상 녹화 및 녹음"
"향후 필요시 녹음파일 내용 공개도 검토"
"영상 녹화 여부 드루킹에게 고지는 안 해"
"'김 의원 관련 진술 빼라'고 말한 검사 없어"
"드루킹 외 다른 피고인 조사에서도 마찬가지"
"드루킹 일방적 주장 인정할 수 없어"
"4월 30일에 드루킹 소환한 적 있어"
"범행 동기 조사 필요성 있었기 때문"
"당시 변호인 없다는 이유로 조사 거부"
"조서 작성 못 하고 돌아가"
"그 날 이후로 드루킹이 출석 거부"
"당시 김경수 의원 관련 언급 없었어"
"드루킹의 허위주장에 대해선 법적 대응 검토"
"댓글 조작 전체 규모 파악에 시간 걸려"
"인터넷 댓글 조작 사건 진상 밝힐 것"
특이하게 좃선에서 단독 기사가 나왔습니다. 급하게 썼는데 출구전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