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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정류장에서 있던일인데요..
게시물ID : freeboard_998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유딩
추천 : 1
조회수 : 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2 1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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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게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까싶어서
창업, 창직 교육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교육이 다 끝나기도 전에 만날분이 있어서 먼저 나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께서 애기 2명을 데리고서
정류장으로 오셨습니다.
(딸, 아들 인데 딸은 초1,  아들은 6살 정도) 
그런데 애기들이 더워서 그런지 투덜투덜 하더라구요.
그 아주머니가 "집에 있으면 가만히 있냐?개x랄 염x을 떨잖아ㅡㅡ"되게 화난 표정과 말투로 얘기를 하시네요.
그 뒤로 짜증난다. 재수없다. 엄청 안좋은 얘기를 애들 앞에서 하시고는 택시타고 가셧어요....
내 애들인데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전 나중에 내 아들, 딸한테 절대 저러지 않을겁니다.

아...여자친구도 없지...참 
출처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의 그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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