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것만 좋아하지 이론적 깊이가 크게 부족한
하급 실력자 입니다.
심도가 얕아지는 것은 (아웃포커싱)
렌즈가 밝을수록, 망원이 될수록, 센서가클수록 강해지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해하고 있는것과 다른이야기를 들어 혼란이 오네요.
센서의 차이가 있더라도
같은 밝기의 렌즈로 같은 화각을 만들어 피사체와의 동일한 거리를 유지하면 심도는 동일하다.
맞는 말일까요?
굳이 얕은 심도를 위해 풀프레임 카메라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지는 발언인데
꽤나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혼란이 오네요.
EX)
1.
캐논 5D mark3 (풀프레임) + 70-200 F2.8 렌즈 100mm 화각 피사체와의 거리 10m
2.
파나소닉 GH4 + 35-100 F2.8 렌즈 50mm(환산화각 100mm) 피사체와의 거리 10m
1번과 2번의 심도는 동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