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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0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tscratch
추천 : 118
조회수 : 21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5/17 17:17:54
한달안에 종말을 맛보던지
문턱을 어찌어찌해서 넘는다해도
올겨을이 오기전에 그의 파멸을 목격할겁니다
아무리 세치혀를 잘놀리고 사이비 당대표나 지도부가 먼산쳐다보듯 모른체한다해도 문대통령에 비수를 꽂을 백프로
인격 파탄자를 우리 극문파들이 가만 놔두지않을태니까요
어떤모습으로 정치생명에 매듭을짓고 사라져갈것인가는
순전히 그에게 달려있지만 모르긴해도 아름다운 퇴장을
보기는 어려울거같고 아주 더럽게 갈기갈기 [찢긴] 추한
모습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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