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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유머가 없다는 글들에 대한 생각.
게시물ID : freeboard_998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야복학생
추천 : 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2 12:33:47
난 개그맨도 아니고 지금까지 편한게 늘어진 추리닝 입고 소소하게 즐기고 있는데

자꾸 웃긴 복장을 입히려고 하고, 왜 못웃기냐고 보채는 느낌..

추리닝 편하고 좋은데, 다른 친구들이 나에게 왜 웃기지도 않은 정장같은 옷을 입냐고 지적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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