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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과 원희룡 수구보수당 위기때마다 등장하는 국면전환용 정치인
게시물ID : sisa_1059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7/8
조회수 : 1131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8/05/17 10:22:01
남경필과 원희룡이 구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소장파라 불리면서 

수구보수당 잘나갈때는 별 존재감 없다가

수구보수당 위기에 빠졌을때 당을 향해 쓴소리 하는 정치인으로 수구보수쪽에서 띄워준 인물이다.

즉 수구보수당이 위기에 빠졌을때 국면전환용으로 쓰이는 정치인이었다.

원희룡 정치입문시 "1999년 당시 젊은 피 수혈에 열을 올리던 한나라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보수를 이루겠다"고 천명하며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보수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하여튼 위기때 등장하는데 그 위기가 슬그머니 사라지면 같이 방송과 신문지면에서사라지는 정치인

그러면서 차곡차곡 개인적 이득은 챙겨

한명은 경기도지사 또한명은 제주도지사 하고 있다.

사실 남경필이 가정사나 아들문제만 아니었더라면 지금 자유당대표는 남경필이었을지 모른다.

그 만큼 수구보수당 위기때 가장 적합한 인물이었다는 거다.

하고 싶은말은 화장빨에 속지 말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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