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가게 개에게 물려서 살점이 뜯기고 이빨구멍이 심하게 났는데
가게 견주는 자기네 개가 아니라고 말을 바꾸고 [처음에는 자기 개라고 했다가 치료비를 요구하자 말을 바꿈]
개끼리 싸운거를 나한테 어쩌란 말이냐 -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개를
[전에 큰 개들에게 물려서 큰 치료를 받고 성격이 예민해져서 사람, 아이, 동물 가리지 않고 위협적으로 으르렁거리고
짖고 공격함 다수의 건이 있어 사람들에게 항의를 받음]
풀어두고 방치한 부분을 따지자 나는 그런거 모른다~~아몰랑 아몰랑에
답답해서 혼잣말 한 걸로 저를 미친년 취급하며 폭언까지 했어요
[이년 저년,목을 비틀어 죽이겠다. si발년 ,jot같은년, 대가리를 깨 처죽이겠다 등등..관련 녹음파일 유]
조금더 자세히 알리고 싶은데 혹시나 해서요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