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이번 주말까지 6일이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주말까지 모두 삭제하지 않으면
그분은 어떻게 됩니까???
뭐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관대한 이재명은 어떻게 하겠다는 말은 없는데,
과연 뭐 어떻게 될까요?
저는 무섭습니다.
정신병원에 가둘까요? 전화가 와서 확찍.. 아 저는 형수도 없고, 여자도 아니니, 귀확찢.. ㄷㄷㄷ
관대하신 이재명님이 이렇게 어떻게 해버리겠다는 말도 없이 6일이나 시간을 주셨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서 저 얼굴만 봐도 똥오줌을 확 지려버릴 거 같아요.
간단히 줄이자면, 얼보확짖
어떻게 하겠다는 말 없이, 시간 주는 사람들... 진짜 무서워요...
어떻게 할지 모르니깐요....
특히, 화내면서 그러는 사람보다 웃으면서 그러는 사람 있잖아요... ㄷㄷㄷㄷ
그 웃음이 진짜 무서워요.